2021년5월12일코로나19 관련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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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1-05-13 09:47본문
5.12(수)
코로나19 관련 동향 2021.5.12.(수)
주태국대사관
1 현황 (2021.5.12. 12:00)
※ 출처: 태국 공중보건부, 질병관리본부(DDC)
□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88,907명(59,043명 완치), 사망자 486명
ᄋ 5.12(수) 추가 확진자가 1,983명 발생하여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88,907명 으로 집계됨.
- 해외입국 9명(말레이시아 3명, 독일 1명, 스위스 1명, 캄보디아(불법입국) 2명, 라오스 (불법입국) 2명), 국내 지역감염 1,328명 및 Active Case Finding 646명 /사망 34명
□ 태국 내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수 : 총 1,372,014명 접종
ᄋ 5.11(화) 기준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수는 총 1,372,014명이며, 이 중 563,552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집계됨(총 1,935,565회분 접종).
□ 태국 정부는 2020.3.26(목)-2021.5.31(월)간 국가 비상사태령 유지 중
ᄋ `20.3.25.(수) 비상칙령 9조에 따른 16개 규정 관보 게재(비상사태령 지속 연장)
※ `21.3.1(월)부터 아래 조건 하에 태국 공항 내 국제선 환승을 재개
- ① 비행적합 건강증명서, 태국 도착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10만불 이상 치료비 (코로나19 치료 포함) 보장 보험가입증명서 구비, ② 방콕 도착 후 12시간 이내 환승, 공항 내 지정된 장소(Concourse E)에서 대기, ③ 환승 대기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절차 준수
※ 3.22(월) 기준 태국은 다음 카테고리 대상자에 대해 입국을 허용 중
- ① 태국 총리의 초청 및 허가를 받은 자, ② 외교단, 국제기구, 정부대표단, ③ 필수물품 운송자 (임무 완수 후 즉시 출국), ④ 태국인의 배우자, 부모, 자녀인 외국인, ⑤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⑥ 워크퍼밋 또는 노동허가서를 소지한 외국인, ⑦ 태국 정부 승인 교육기관의 학생, 학부모, ⑧ COVID-19를 제외한 의료목적 방문 외국인, ⑨ 장기거주비자(long stay visa) 취득 희망 외국인, ⑩ Thailand Elite Card/Thailand Privilege Card 소지 외국인, ⑪ APEC Card 소지 한국인, ⑫ 워크 퍼밋은 없으나 태국 투자 또는 사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⑬ 영화 또는 방송의 촬영을 희망하는 외국인, ⑭ 무사증제도(VES, Visa Exemption Scheme, 30일간 체류 가능) 이용 외국인, ⑮ Tourist Visa(60일 체류 가능) 취득 희망 외국인, ⑯ Special Tourist Visa(90일 체류 가능) 취득 희망하는 외국인, ⑰ 은퇴 후 정부 연금을 받고 있는 외국인, ⑱ 외국인 운동선수
※ 5.1(토)부터 정부는 77개 주의 확산위험등급을 3가지로 구분하고 아래와 같이 방역지침을 강화
- ① Dark Red Zone(6개 주): 20명 이상 모임 금지/ 식당 및 카페는 21:00까지 포장판매만 가능/ 실내 운동시설 운영 금지/ 야외 운동장 및 백화점 등 쇼핑몰 21:00까지 운영 가능/ 편의점 및 마켓 등 23:00까지 운영/ 24시간 운영 영업장은 04:00-23:00로 단축운영/ 등교 금지/ 지역간 이동 자제, ② Red Zone(45개 주): 50명 이상 모임 금지/ 식당 및 카페 내 알코올 제외한 음식섭취 21:00까지 가능, 21:00-23:00은 포장판매만 가능/ 실내 운동시설, 백화점 등 쇼핑몰 21:00까지 운 영 가능/ 편의점 및 마켓 등 23:00까지 운영/ 24시간 운영 영업장은 04:00-23:00로 단축운영/ 등 교 금지/ 지역 상황에 맞는 검문 시행, ③ Orange Zone(26개 주): 모임 및 파티 자제/ 소규모 모 임도 방역규칙 준수/ 등교 금지
※ 5.1(토)부터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는 아래와 같이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기준을 강화
- ① 4:30(금)까지 COE 발급받고 5.5(수)까지 입국: 현행 격리기간 적용(백신 미접종자 10일, 백신 접종 완료자 7일), ② 4.30(금)까지 COE 방급받았으나 5.6(목) 이후 입국: 14일 격리, ③ 5.1(토) 이후 COE 발급: 14일 격리, ④ 모든 격리자는 객실 밖 출입 금지, 14일 격리자 기준 격리기간 동안 코로나 검사 총 3회 실시(검사할 때만 객실 출입 가능)
2 언론 동향
□ 총리, 금년 백신 확보 목표 물량 확대 및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당부 (Thairath, 5.11)
o 쁘라윳 총리는 5.11(화)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향후 국가 경제발전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코로나19 백신’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백신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태국에 공급된 백신 물량으로 의료종사자 및 확산 위험지역/관광지역에 대한 접종을 진행한 결과 약 200만 회분의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함.
- 정부는 이달 35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전국민 접종 물량뿐 아니라 여분의 백신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당초 계획했던 연내 백신 확보 목표 물량을 1억만 회분(5천만 명 접종분)에서 최소 1억5천만 회분으로 확대할 계획임.
- 또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인바, 내각은 5.11(화)에 코로나19 백신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채택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하지만 국민들의 협조가 없다면 집단면역 달성도 불가능할 것이므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함.
□ 전염병위원회, 백신 접종 대상에‘감염 고위험군 노동자’포함 결정(Thairath, 5.11)
o 5.11(화) 라차다 정부 부대변인은 보건부, 내무부, 경제·사회발전위원회, 태국산업 연맹, 상공회의소가 참석한 전염병위원회 회의에서 전국의 노동인구 중 1,600만 명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하기로 결정한 바, 사회보장사무소가 접종인원을 파악하여 보건부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힘.
o 한편, 방콕시는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병원 외 25곳의 예방접종시설을 마련하고 5.25(화)부터 대중교통 운전기사, 택시기사, 보트 운전사, 교사, 환경미화원 등 대면 접촉이 많은 직업군 종사자들을 위주로 하루 5만 명씩 접종할 계획이며, 방콕 내 126개 병원에서 7개 유형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루 3만 명씩 접종하여 일일 총 8만 명에 대한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 7가지 만성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뇌혈관질환, 심혈관계질환, 신기능부전, 암, 당뇨, 비만
□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6.1(화) 개학 전까지 교직원 60만 명 백신 접종 추진 (ThaiPBS, 5.11)
o 쑤팟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로부터 6.1(화) 개학일 이전까지 전국에 있는 국립/사립학교 교직원 약 60만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힘.
- 쑤팟 차관은 사립교육진흥위원회 및 기초교육위원회 관할 학생 수가 총 800만 명 인데 올해 초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 학생들의 감염 경로가 대부분 학부모 또는 교사였다고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개학 전까지 교직원들에게 시급히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함.
- 특히 DARK RED ZONE에 포함된 방콕 학교들은 보다 빨리 접종자 명단을 준비 해야 할 것인바, 이번 주 내로 접종자 명단 작성을 완료하여 보건부에 넘길 예정 이라고 함.
□ 요식업계, 정부에 실내 취식 금지조치 완화 요구 (Bangkok Post)
o 타위씬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 대변인은 요식업계가 정부에 실내 취식 금지 조치 완화와 함께 식당업주 및 종업원 대상 백신 접종을 요청하였다고 밝힘.
- 태국 음식점협회(Thai Restaurant Association)는 실내 취식 금지조치 연장 여부가 5.14(금)에 결정될 것으로 안다면서, 동 조치 완화를 쁘라윳 총리에 요청함.
- 아울러 태국 음식점협회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지역의 식당업주·종업원들이 정부의 백신 접종계획에 포함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되면 감염에 대한 고객들의 두려움을 없애고 사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함.
- 낫타폰 NSC 사무총장 겸 CCSA 소위원회 위원장은 각 주지사들과 함께 태국 음식점 협회의 식당업주·종업원 백신 접종 제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임.
□ 방콕시, 코로나19 관련 감염성 폐기물이 하루 20톤이 넘는다며 아직 백신 접종을 못한 청소원들의 감염 가능성 우려 (Thairath)
o 위랏 방콕시 환경부 국장은 작년 12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총 1,612톤 또는 일평균 12톤의 감염성 폐기물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국내 코로나 3차 확산이 시작된 지난 4월에는 일평균 14.86톤, 5.10(월)에는 하루 21.63톤까지 증가하였다고 공개하면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청소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감염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함.
- 감염성 폐기물로는 마스크, 티슈, 검사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품 등 오염된 모든 물건이 포함되며 3가지로 분류 가능함. (① 병원, 호스피텔 또는 야전병원 코로나 환자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 ② 선별검사 후 집에서 생활 중인 환자로부터 발생 하는 폐기물, ③ 일반 마스크 폐기물)
- 현재 방콕 내 온눗과 농켐 소각장을 통해 일일 폐기물 70톤의 소각 처리가 가능.
□ 태국투자청(BoI), 1분기 투자 실적 80% 증가 (Bangkok Post, 5.11)
o 태국투자청(BoI)은 금년 1분기 전체 투자실적(신고기준)이 1,233.6억 바트(약 39.8억)로 전년 동기(68.5억 바트, 약 2.2억 달러)대비 80%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총 투자건수는 401건이며, 전년 동기(351건)대비 14% 증가함.
- 의료장비 투자는 184억 바트(약 5.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0배 이상 증가하 였고, 가전제품 및 전자기기(E&E) 투자는 174억 바트(약 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함.
※ S-Curve 산업 투자규모는 748억 바트(약 24.1억 달러)
-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619.7억 바트(약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3% 증가 하였고, 투자 건수는 191건임. 국가별 순위로는 한국이 태국 기업과 대규모 의료 분야 합작투자 급증으로 투자규모가 가장 많았고 중국과 싱가포르가 뒤를 이음.
- 두엉짜이 BOI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S-curve 산업 투자에 대한
관심, 중국에서 아세안 국가로의 생산기지 이동 경향 등으로 태국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평가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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