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17일 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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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1-09-18 12:23본문
▶ 쁘라윧 총리,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관광 홍보 준비를 서두르도록 지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쁘라윧 총리는 관광체육부 장관, 보건부 장관, 내무부 장관에게 관광 촉진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라는 지시를 내렸다.
태국 정부는 관광 촉진을 위해 10월 1일에 일부 도에서 외국인의 입국 제한을 완화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며, 의료 관계자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급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업을 살려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국가 개방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개방 계획이 쉽지는 않지만, 준비 태세를 갖추어 놓아야 한다(เปิดประเทศไม่ง่าย แต่ต้องเตรียมพร้อม)‘며 백신 구매 계획에 따라 백신 접종을 가속시키기 위해 모든 민간 부분에 협조를 요청했다.
▶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 의학부 학부장 등 전문가들, 10월로 예정하고 있는 정부의 태국 개방 계획 연기를 요청

(사진출처 : TNN)
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의료기관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 의학부 쁘라씯(ร.ศ.ดร.นพ.ประสิทธิ์ วัฒนาภา) 학부장은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이 낮아, 태국은 아직 개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하고, 준비가 될 때까지 개방 시기를 1개월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를 개방하기 위해서는 70% 백신 접종이 조건이다.
태국 정부는 10월 1일부터 촌부리(파타야), 펫차부리(차암), 쁘라쭈업키리칸(후아힌), 치앙마이, 그리고 10월 15일부터 방콕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쁘라씯 학부장이 연기를 주장하는 이유로 ’샌드 박스‘가 실시되고 있는 푸켓은 대부분의 주민이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몇 주 동안 매일 200명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감염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감역학자 티라(ธีระ วรธนารัตน์) 교수도 국내 감염률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태국 정부에 10월부터 개방 계획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티라 교수는 개방 지역에서는 6~8주 후부터 감염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타라 교수가 권고하는 개방 시기는 2022년 1분기이다.
쁘라씯 학부장은 “현재 태국 국내 백신 접종률은 1차가 38%, 2차가 18%에 불과하며, 실제로 국가를 개방하고 싶다면 적어도 1차 접종률은 60%, 2차 접종률은 40~50%에 이르러야 하지만, 지금은 접종 속도를 높일 수 없다(สำหรับ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ขณะนี้การฉีดวัคซีนเข็มที่ 1 ยังแค่ 38% เข็ม 2 เพียง 18% เท่านั้น หากต้องการความชัวร์ว่าเปิดจริงมี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 ต้องฉีดวัคซีนเข็ม 1 ให้ได้ 60% และเข็ม 2 ต้องได้ 40-50% แต่จะเร่งฉีดตอนนี้ก็คงไม่ได)”고도 덧붙였다.
▶ 교육부, 12~18세 학생들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을 설명

(사진출처 : TNNthailand)
교육부는 임원 및 학교 관계자 등을 모은 화상 회의를 열고, 전국 12~18세 학생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전국 국립, 사립 학교의 학생으로, 접종 시작은 10월을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 29개도는 화이자(Pfizer)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백신은 곧 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과 보호자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접종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12~18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은 자발적이어야 하며,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 씨암 커머셜 은행(SCB) 리서치 센터, 태국 경제 회복은 내후년 중반 이후라고 예측

(사진출처 : Kaohoon)
씨암 커머셜 은행(SCB) 산하 리서치 센터 SCB 이코노믹 인텔리전스 센터(SCBEIC)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장기화하고 있어 민간 지출과 관광업에 예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태국 경제가 코로나 재난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은 2023년 중반 이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이전에 예상했던 2023년 초에서 지연된 것이다.
이 회사의 윤용(ยรรยง ไทยเจริญ)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회복 지연의 이유로 계속되는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들었으며, 낮은 내수 소비로 인해 2021년 GDP 성장률 전망을 이전의 0.9%에서 0.7%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가 내린 봉쇄 조치는 국내 소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것으로 올해 내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1%에서 0.8%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장기화와 많은 국가의 아웃바운드 관광 제한 정책으로 인해 태국 관광 부문 회복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예상 외국인 관광객 수를 30만명에서 17만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감염 상황이 개선되고 기저 효과가 낮아진다면 관광객이 2022년에 63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9월 17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14,555명으로 증가, 사망자는 171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9월 17(금) 아침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4,555명으로 전날의 13,897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171명으로 전날의 188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69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29,421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으며, 병원에서 44,439명, 야전 병원에서 84,982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3,851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787명이다.
▶ 보건부, 푸켓에 코로나-19 신속대응팀 파견

(사진출처 : Thai PBS)
끼앗띠품 보건부 차관은 푸켓에서 신규 감염자가 2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나, 푸켓 샌드박스를 통해 푸켓을 방문한 관광객 약 3만 명 중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89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ㆍ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건부 역학과에서 신속대응팀을 파견하였으며, 질병관리국도 푸켓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통제 지원을 위해 푸켓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끼앗띠품 차관은 푸켓 내 감염자의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지역 주민들이었다고 밝히며, 관광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호텔, 식당 및 영업장들은 COVID Free Setting 조치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등 푸켓이 보다 안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끼앗띠품 보건부 차관은 푸켓 내 감염자의 85%는 무증상자로 정부는 신속대응팀(CCRT)을 푸켓 전역으로 파견하여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감염자를 빠르게 구분해내어 의약품을 제공하고 자택 또는 지역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유증상자의 경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고위험집단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2주 내로 푸켓에 신속항원검사기, 이동형 엑스레이기가 설치된 24시간 상담 가능 클리닉을 설치해 푸껫 지역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9월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555명, 사망자 171명, 퇴원한 사람은 13,691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9월 17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4,555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448,79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71명 늘어 총 15,124명이 되었다. 퇴원한 사람은 13,691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29,421명(병원 44,439명, 야전 병원 84,982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3,851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787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4세에서 95세까지의 남성 82명 여성 89명을 포함한 171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41명, 싸뭍쁘라깐 14명, 촌부리 12명, 라차부리 9명, 아유타야 9명, 빠툼타니 9명, 싸라부리 6명, 싸뭍싸콘 6명, 나라티왓 6명, 차층싸오 5명, 푸켓 5명, 빠툼타니 5명, 라영 4명 등이다.
사망자 중 125명(73%)은 60세 이상의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38명(22%)이었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101명, 당뇨 59명, 고지혈 43명, 비만 16명, 신장 질환 26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8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169명, 중국인 1명, 캄보디아인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딱에서 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5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4,54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56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2,600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790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2,911명, 싸뭍쁘라깐 1,110명, 촌부리 935명, 라영 636명, 라차부리 501명, 야라 444명, 싸뭍싸콘 387명, 쁘라찐부리 367명, 나콘씨타마랏 354명, 싸라부리 329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43,342,103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28,436,015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14,285,995명, 3차 접종자가 620,093명이다.
▶ 태국 식약청(FDA), 12~17세 청소년들 대상 모더나 백신 사용 승인

(사진출처 : BagkokBiz News)
ZP Therapeutics 회사(모더나 수입사) 관계자는 태국 식약청(FDA)이 12~17세 청소년들에 대한 모더나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12~17세 청소년도 성인과 동일하게 모더나 2회 접종이 가능해졌으며,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 4주 후부터 2차 접종이 가능하다.
지난 5월 모더나는 청소년 대상 3상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통해 청소년들도 백신 접종을 받으면 성인과 동일한 면역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번 승인을 통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보다 안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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