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31일(주말)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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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1-10-31 09:15본문
▶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11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관광지구 방콕, 푸켓, 끄라비, 팡아 등 Blue Zone내 식당에서 주류 제공 허가 등 규제 완화 발표


(사진출처 : Nation)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10월 29일 방콕, 푸켓, 끄라비, 팡아의 4개 도시에서 11월 1일부터 식당에서 주류 제공 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11월 1일부터 국가 개방으로 보다 보다 많은 외국인 여행자를 태국에 들어오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만 주류 제공이 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별도로 지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호텔과 식당이 대상이며 주점, 클럽, 가라오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태국은 11월 1일부터 한국 등 46개국에서 항공으로 입국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는 격리 없이 태국 국내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11월 1일부터 태국에 도착하는 여행자는 격리 면제를 위해 7가지 방침을 충족해야 한다.
① 태국 보건부가 저위험 국가로 인정한 46개국에서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사람
② ‘타일랜드 패스’(https://tp.consular.go.th/)에 등록하고 QR 코드를 항공사와 태국 국경 관리관에게 제시
③ 태국 도착전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RT-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
④ 최소 50,000달러를 보장할수 있는 건강 보험에 가입
⑤ 공항 도착시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공항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RT-PCR 검사
⑥ RT-PCR 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SHA+ 호텔 최소 1박 예약 증명서
⑦ 격리 없이 국내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
▶ 기상청, 11월 2일부터 '건기'에 들어간다고 발표

(사진출처 : Sanook)
10월 29일 태국 기상청은 11월 2일부터 우기가 끝나고 '건기(ฤดูหนาว)'가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건기는 비가 내리지 않고 비교적 기온이 낮아 지내기 좋은 계절이라 태국에서는 이때부터 여행하기 좋은 성수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올해 건기 초에는 북부 날씨가 변하기 쉽고 때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남부에서는 여전히 폭우가 내릴 수 있다.
한편, 태국은 여행 성수기인 ‘건기’를 맞이함과 동시에‘국가 개방’이 시작되어, 코로나 감염 위험이 적은 46개 저위험국에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면서 기다리던 외국인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 ‘리사’ 푸켓 카운타운 이벤트 출연 불발에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발언했다”고 사과

(사진출처 : Kapook)
한국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리사(Lalisa Manoban)’가 푸켓에서 신년 맞이 카운트 다운 이벤트에 행사 참석할 수 없다는 성명 발표 이후 리사의 "출연을 확인했다"고 발언했던 태국 관광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태국 정부가 11월 1일 국가 개방에 맞추어 많은 관광객을 태국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일환으로 피팟 장관이 10월 24일 ‘리사’와 이탈리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를 푸켓 카운트 다운 이벤트에 초청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음 주중에라도 계약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그런데 이것에 10월 28일 YG 엔터테인먼트가 ‘리사’가 푸켓 신년 맞이 카운트 다운 이벤트에 참석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해프닝이 되버렸다.
이러한 계획이 사전에 소속사와의 사전 협의가 없이 독자적인 발표를 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 행사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대한다는 잘못된 소식을 전했다. 국민들에게 오해를 야기하는 소식을 전한 것에 과한다(กรณีการสื่อสารผิดพลาด เชิญศิลปินระดับโลกเข้ามาร่วมงาน countdown ที่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ต้องขอโทษสาธารณะชนที่ออกมาให้ข่าวจนเกิดความเข้าใจผิด)”는 말과 함께 확인되지 않은 일을 먼저 말하지 말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도 말했다.
▶ 11월 1일부터 태국 입국 신청에 새로운 시스템으로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 도입

(사진출처 : TNN)
타나꼰(ธนกร วังบุญชนะ) 정부 대변인은 11월 1일부터 태국 입국 제한 완화에 따라 지금까지의 입국 증명서(COE) 온라인 신청을 대신하는 시스템으로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가 도입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서류 절차를 생략하는 등 신청의 효율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외무부 영사국이 관계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태국에 입국 혹은 귀국을 예정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태국인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타일랜드 패스‘를 통해 등록 신청할 수 있다.
▶ 태국 입국 제한 완화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비즈니스 신뢰감 지수ดัชนีความเชื่อมั่นนักธุรกิจต่างชาติ, FBCI) 크게 개선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은 태국 국내 외국인 투자자의 감상·감정을 보여주는 ‘외국인 투자가의 비즈니스 신뢰 지수(ดัชนีความเชื่อมั่นนักธุรกิจต่างชาติ, FBCI)가 올해 2분기(4~6월) 27.7포인트부터 3위 분기(7~9월)는 41.7포인트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11월 1일부터 입국 제한이 완화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태국 미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지수는 UTCC가 지난해 4분기부터 분기별로 태국에 거주하는 주요 외국인 투자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과거 지수는 지난해 4분기에는 29.8포인트, 올해 1분기에는 33.2포인트였다.
▶ 10월 30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9,224명, 사망자는 88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0월 30일(토)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9,224명으로 전날의 8,968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도 88명으로 전날의 64명 보다 증가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8,30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00,132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으며, 병원에서 45,534명, 야전 병원에서 54,589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2,217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96명이다.
▶ 북부 람푼도 민간 공항 활주로에서 착륙하는 비행기에 치어 남성이 사망

(사진출처 : Daily News)
10월 28일 밤 북부 람푼도 민간 공항 활주로에서 운동하고 있던 51세 남성이 착륙하기 위해 활주로에 내려온 소형 비행기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한 남성은 람푼도 무엉군에 있는 싸하팟 그룹 공항에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착륙하는 Cirrus 22T 항공기를 알아채지 못해 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방콕 돈무앙 공항을 출발해 람푼도 싸하팟 그룹 공항으로 이동했으며, 이 항공기는 사업을 위해 항공기로 각지를 이동하는 사업가 남성(49)이 조종하고 있었다. 어 사고로 항공기 프로펠러와 오른쪽 날개, 착륙 장치가 손상되었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이 왜 가동중인 활주로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10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224명, 사망자는 88명, 회복되어 퇴원은 8,305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0월 30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9,224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누계는 1,903,16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88명 늘어 총 19,158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8,305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00,132명(병원 45,534명, 야전 병원 54,598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2,217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96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21세에서 93세까지의 남성 38명 여성 50명을 포함한 88명이었으며, 지역 별로는 방콕 13명, 뜨랑 9명, 나콘씨타마랏 8명, 라차부리 6명, 촌부리 4명, 얄라 4명, 깐짜나부리 3명, 쑤판부리 3명, 라차부리 3명, 싸뭍쁘라깐 3명, 논타부리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61명(69%)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20명(23%)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52명, 당뇨 39명, 고지혈 25명, 비만 6명, 신장 질환 13명, 노쇠 4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7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65명, 미얀마인 3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3명, 그리고 한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9,21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59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8,83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26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758명, 빧따니 666명, 나콘씨타마랏 554명, 쏭크라 548명, 얄라 425명, 치앙마이 414명, 촌부리 340명, 나라티왓 290명, 딱 281명, 쁘라쭈업키리칸 281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74,694,431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1,924,824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0,409,329명, 3차 접종이 2,360,278명이다.
▶ 태국 무격리 입국 관련 안내
제공 : 주태국대사관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태국 무격리 입국 관련된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 태국 입국시 격리 면제를 위해서는 태국 입국 전 46개 출발지역(한국 포함)에서 연속 21일 이상 체류해야 합니다.
◦ 다만, 태국에 거주 중인 사람이(국적 무관) 상기 46개 지역을 방문 후 태국에 재입국시 체류기간이 21일 미만이어도 격리가 면제됨.
◦ 격리 면제시 이용하시게 될 ‘타일랜드 패스’의 QR 코드 발급을 위해서는 태국 입국 7일 전까지 https://tp.consular.go.th/ (11.1 오픈)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입력 및 증빙서류 업로드 필요
■ 태국 입국을 위해 숙박을 예약해야 하는 SHA+ 인증 호텔 및 정부지정 시설격리(AQ) 호텔 관련 참고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 SHA+ 호텔 목록 : http://www.thailandsha.com/shalists 참고

◦ AQ 호텔 목록 : http://www.hsscovid.com 참고

◦ SHA+ 및 AQ 호텔은 입국하는 공항과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야 하며, 격리된 이동 동선을 이용하여 무정차 이동을 원칙으로 함.
◦ 공항-호텔 간 이동시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해야 함.
■ 태국 입국을 위해서는 적용되는 격리기간 또는 격리면제 여부와 관계 없이 코로나 치료비 포함 50,000 USD 이상 보장되는 보험을 가입해야 하나, 특정 보험사 이용 조건은 없습니다(한국 보험사도 무방).
■ 태국 입국자의 출발지역 제한 없이 도착지역 내에서만 7일간 무격리 관광을 허용하는 ‘샌드박스’가 적용되는 17개 주는 10.31 23:00부터 통행금지 조치가 해제될 예정입니다(최대엄격통제구역 지정 여부와 무관).
■ 태국 입국 절차와 관련하여 추가로 파악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해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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