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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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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1-1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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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등에서 신규 감염자 감소 추세에 있지만, 치앙마이, 빧따니, 나콩씨타마랏 등  10개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 확대돼

(사진출처 : Ch7)

  태국 보건부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감염자 수는 1만명 아래로 내려가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77도 중 10개도에서는 아직도 감염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동북부 컨껜, 동부 라영, 짠타부리, 북부 치앙마이, 서부 딱, 남부 나콘씨타마랏, 쏭크라, 얄라, 빧따니, 나라티왓 등이다.

  코로나-19 상황관리센타(CCSA) 아피싸마이(พญ.อภิสมัย ศรีรังสรรค์) 대변인은 ”수도권에서는 신규 감염자가 감소 경향에 있지만, 10개도에서는 아직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딱도와 짠타부리도 국경지대에서는 신규 감염자가 비교적 적지만 밀입국자에 의해 바이러스가 반입되어 감염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 태국 약 3분의 1 학교가 11월 1일부터 대면 수업 재개

(사진출처 : Matichon)

  뜨리눗(ตรีนุช เทียนทอง) 교육부 장관은 2학기가 시작된 11월 1일 전국 학교 약 35,000개교의 34%가량에 해당하는 약 12,000개교가 ’대면 수업(เรียนแบบ on-site)‘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11월 15일에는 더 많은 학교가 대면 수업을 재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면 수업 재개를 위해서는 교사 및 직원을 포함한 학생의 최소 85%가 백신 접종을 마쳐야 가능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가 정한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알코올 젤 사용 등의 방역 수칙을 따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 1주일에 1회 ATK 검사를 하는 것 외에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혼합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학습(Hybrid Learning)을 하는 학교도 적지 않다.

  아울러 향후 학교에서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었을 경우 대응에 대해서는 “휴교는 바람직하지 않다. 학급 폐쇄 등으로 소프트 대응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와는 앞으로 한동안 같이 살아야 한다. 코로나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정한 생활양식으로 바꿀 때가 왔다”고 말했다.

 
▶ 태국 주류 비즈니스 협회(สมาคมธุรกิจ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ไทย), 방콕 등 블루존 음식점에 주류 판매 시간  오후 ​​11시까지 연장 요청

(사진출처 : Sanook)

  방콕에서는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으로 이전까지 금지해왔던 식당내 주류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판매 가능 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 업소 측에서 오후 11시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태국 알코올음료 비즈니스 협회(สมาคมธุรกิจ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ไทย)의 타나꼰 회장은 관광 촉진 지역인 블루존으로 지정되어 있는 방콕, 끄라비, 팡아, 푸켓에서는 야간 외출 금지령도 해제되고 오후 9시까지는 음식점 내에서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지만, 술 판매 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가게 매출이 증가하고 가게 종업원과 음식 사업에 관련된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싸윈 방콕 시장은 ”주류 판매 시간을 오후 11시로 늘려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다. 점진적이어야 한다(ขอให้เพิ่มเวลาเป็น 23.00 น. แต่ขณะนี้ยังไม่ได้ ต้องค่อยเป็นค่อยไป)“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태국 국내 제조업에 원유가격 상승 영향 미쳐

(사진출처 : MGR)

  태국 산업 연맹(สภาอุตสาหกรรม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FTI)은 세계적으로 원유 가격 상승 영향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국에서도 제조업 등에서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FT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45개 업종의 기업 임원 150명 중 49.3%가 “원유가격 상승으로 중간 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 약 38%가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한 사람은 불과 12.7%에 불과했다.

  또한 영향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88%가 '상품 및 서비스 생산 비용 가격 상승', 84%가 '운송과 물류비용 증가', 34%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구매력 저하'라고 응답했다.

 
▶ 태국 공항공사(AOT), 11월 1일 ’국가 개방‘ 이후 하루에 약 24,000명이 태국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Thairath)

  코로나-19로 인해 빗장을 걸었던 태국에서 11월 1일부터 ’국가 개방(เปิดประเทศ)‘이 시작되었다. 태국 공항공사는 11월 동안 하루 약 24,200명이 국내선 및 국제선을 이용할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63개 저위험 국가를 선정하고 이들 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태국 공항공사(AOT) 발표에 따르면, 첫 달인 11월에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이용하는 여객수는 추정 72만6,000명으로 하루 약 2만4,200명이 될 전망이다.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11월 2일에는 31편의 국제선이 도착해, 약 2,600명이 태국에 입국했다. 그중 외국인이 1,500명이었다.

 
▶ 11월 3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7,679명으로 전날보다 증가, 사망자는 56명으로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3일(수)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7,679명으로 전날의 7,574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56명으로 전날의 78명 보다 감소했다. 퇴원한 사람은 8,482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7,585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1,972명, 야전 병원에서 55,613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2,20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83명이다.

 

▶ 태국 상업부, 저렴한 식료품 트럭 판매 시작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무부는 홍수로 인한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로 인해 야채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방콕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야채를 판매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모바일 커머스 할인 판매(Mobile พาณิชย์ลดราคา! ช่วยประชาชน)‘를 시작했다.

  11월 3일부터 방콕과 인근 지역 커뮤니티에 이 차량이 이동해 야채를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캠페인은 야채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일반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응급조치로 도입되는 것이다.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부총리 겸 상업부 장관은 홍수 피해로 인해 일부 야채 가격이 상승했고, 식당 및 기타 비즈니스 재개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생산업체 및 소매업체와 현재 가격을 유지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업부는 가격을 부당하게 올려 판매하다가 적발될 경우 최대 7년 징역 또는 최고 14만 바트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11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79명, 사망자는 56명, 퇴원한 사람은 8,482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3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7,67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1,935,44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6명 늘어 총 19,394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8,482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7,585명(병원 41,972명, 야전 병원 55,613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2,20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83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7세에서 94세까지의 남성 28명 여성 28명을 포함한 56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7명, 컨껜 3명, 치앙마이 3명, 얄라 3명, 싸뚠 3명, 나콘씨타마랏 3명, 라영 3명이다.

  사망자 중 42명(75%)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11명(20%)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35명, 당뇨 18명, 고지혈 13명, 비만 6명, 신장 질환 5명, 노쇠 1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3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53명, 미얀마 2명, 국적불명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4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7,67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7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864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536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772명, 빧따니 484명, 쏭크라 454명, 얄라 326명, 촌부리 324명, 치앙마이 322명, 뜨랑 249명, 싸뭍쁘라깐 242명, 나라티왓 207명, 나콘씨타마랏 196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77,014,092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2,815,600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1,730,365명, 3차 접종이 2,468,127명이다.

 

▶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경구 치료약 구입 예산을 곧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Matichon)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치료를 목적으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MK-4482/EIDD-2801)’ 200만정을 구입하기 위한 예산을 가까운 시일 내에 국무회의에서 신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는 미국 제약 대기업 머크(MSD)가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로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이것과 ‘파비피라비르(Favipiravir, Thai : ฟาวิพิราเวียร์)’를 합쳐 코로나 감염자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그 밖에도 태국 국민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불법 취업자를 포함해 외국인 이주 노동자에게도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짜까팁 전 경찰청장, 방콕 시장 출마 포기

(사진출처 :Thairath)

  소식통에 따르면, 짜까팁(พล.ต.อ.จักรทิพย์ ชัยจินดา) 전 경찰청장은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의 지원으로 ‘방콕 시장 선거(เลือกตั้งชิงผู้ว่าฯกทม.)’에 출마할 의향이었지만, 팔랑쁘라차랏당의 대응이 변화한 것으로 출마를 포기했다고 한다.

  팔랑쁘라차랏당의 당대표인 쁘라윗 부총리는 11월 2일 “차기 방콕 시장 대해서는 나도 우리 당도 생각하고 있는 인물은 없다”고 밝힘과 동시에 “방콕 시장 선거에 정당이 관련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짜까팁 전 경찰청장은 올해 4월 쏭끄란 축제 때 방콕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진이 달린 카드를 보내 일부에서는 "방콕 시장 선거 출마에 대비한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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