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코로나19관련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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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10-23 16:05본문
밝힘.
□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14개국 태국 입국 허용. 격리기간 단축은 아직 논의 없어
(Matichon, 10.21)
o 타위씬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대변인은 10.21(수)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통해
특별관광비자로 태국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보건부 질병관리국에서 지정한 코로나19
저위험 국가(중간 위험국가)로 아직까지 감염 확산이 심각한 국가 관광객은 입국이
불가하다고 언급하며, 아래와 같이 저위험 국가 명단을 발표함.
- 저위험국가에는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위스,
일본, 한국,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이 포함되었음.
- 보건부 질병관리국은 WHO(세계보건기구) 평가를 바탕으로 한 공중보건 시스템,
신규 확진자수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위험 수준을 분류하였으며, 매 2주마다
평가 및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임.
- 장기체류를 위한 특별관광비자 또는 단기 방문 기업인 등 태국 입국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은 해당 국가 태국대사관에서 비자 발급을 신청하여 입국이 가능함.
o 한편, 오늘 진행된 회의에서는 격리기간 단축 방안과 관련하여 논의된 바는 없었음.
- 지난 10.20일 보건부 장차관 및 질병관리국이 참석한 분과위원회에서는 질병 확산
통제에는 14일 격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으나, 최근 여러 해외국가에서
격리기간을 단축하고 있는 만큼 태국도 이를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방콕 지역에 대한 비상상황 종료 (Bangkok Post)
o 쁘라윳 총리는 폭력적인 상황이 종료되었으므로 10.22(목) 오후를 기해 방콕 지역에
선포된 비상상황과 관련 명령들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동 내용은 관보에
게재되었음.
- 총리는 수요일 저녁 TV 연설을 통해 정부와 반정부 시위자들간 충돌에서 모두가
한걸음 물러서야 한다고 하면서, 비상상황 철회를 약속하고, 반정부 시위자들도
증오와 분열의 목소리를 자제하여 줄 것을 요청함.
□ 여러 입국 장애에 부딪힌 외국인 관광객들 (Bangkok Post)
o 러시아와 유럽 관광객들이 촌부리 파타야 지역에 있는 정부 지정 격리호텔(ASLQ)을
예약하기 시작하였으나, 해당 지역 태국 공관들이 방콕과 주변 지역에서만 격리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면서 태국행 항공편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촌부리관광위원회 회장은 10.21(수) 언론을 대상으로 촌부리 지역의 정부지정 격리
호텔(ASLQ)들이 당국 보건기준을 충족하고, 러시아 및 유럽 관광객들이 객실 예약을
완료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가 방콕 외 지역 숙박시설에서의 격리를
금지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용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힘.
- 동인은 정부가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는 특별관광
비자(STV)를 도입했지만 아직까지 (지역 관광객 유입에) 여러 장애물이 있다면서
방콕 내 정부 지정 격리시설(ASQ) 부족으로 지역 정부격리호텔(ASLQ)을 도입한
만큼 방콕 지역 외 격리를 막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함.
□ 이벤트 산업 근로자 50% 이상 실직 위기 (Bangkok Post)
o 태국 이벤트․마케팅 업체인 Index Creative Village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최근의
반정부 집회로 인해 이벤트 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으며, 향후 업계 근로자의 50%
이상이 실직 위험에 놓이게 되었음.
- 연간 행사의 70%가 1분기와 4분기에 개최되나, 금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그러한
특수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개최 규모는 예년대비 60% 감소하였음.
- 또한 반정부집회 심화로 인해 업계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
되며, 최대 10만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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