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14일(주말)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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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21-11-14 09:20본문
▶ 술집, 클럽,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 재개 2022년 1월 15일로 연기

(사진출처 : NBT)
11월 12일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총회를 소집해 주요 안건으로 야간 유흥업소 재개장을 비롯한 다양한 안건을 검토했다. 하지만 유흥업소 영업 재개는 내년 1월 15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술집이나 클럽, 가라오케 등의 유흥업소 재개는 12월 1일로 전망되고 있었으나 이것이 한 달 정도 미뤄지게 되었다.
쁘라윧 총리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국가 개방’이 시작된지 2주 만에 실시되었다.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타위씬(นายแพทย์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술집이나 클럽, 가라오케 등의 유흥업소는 통풍과 기타 요인으로 인해 매우 높은 통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혼잡이 예상된다며, 11월 16일부터 2022년 1월 15일까지 기간에 모든 부문을 준비하도록 요청했다. 이런 조건들이 충족될 경우 술집, 클럽, 가라오케는 영업을 1월 16일부터 허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지역이 가능한 것이 아닌 고도 감시 지역(พื้นที่เฝ้ำระวังสูง), 감시 지역(พื้นที่เฝ้ำระวัง), 그리고 관광 시범 지역(พื้นที่นำร่อ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타위씬 대변인은 ‘국가 개방’ 후 현재 실제 감염자와 사망자는 예상보다 적다고 밝히며, 질병 관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현재 정부는 관광 시범지역 '블루존(Blue Zones)'으로 지정한 방콕, 끄라비, 팡아, 푸켓 지역 음식점내 주류 판매를 인정하고 있다. 술집이나 클럽 영업은 불가능하지만, 식당으로 등록되어 있고, SHA 인증을 받은 업소는 알코올음료 제공이 가능하다.
▶ 태국 민간 부문이 외국인 노동자 입국 허가를 정부에 요청

(사진출처 : MGR)
노동 현장에서 인접국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발령된 입국 규제 등으로 인해 노동력 확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때문에 관련 업체들이 태국 노동부에 이웃나라와 주고 받을 예정인 MOU 아래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미얀마인, 라오스인, 캄보디아인 해외 노동자의 입국을 조기에 허가하도옥 정부에 요청했다.
현재 태국 수출입은 회복되었기 때문에 제품 등의 취급량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사업체가 많아 외국인 노동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쑤찻(สุชาติ ชมกลิ่น) 노동부 장관은 국가 개방 후 밀입국을 방지하고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U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는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마약 단속국, 말레이시아로 마약을 대량 밀수출하려던 태국 여성 체포

(사진출처 : Khaosod)
210킬로에 달하는 마약 아이스(ยาไอซ์)를 말레이시아로 밀수출하려던 여성이 방콕에서 체포되었다.
적발을 실시한 것은 마약단속위원회 사무소(ONCB) 등 관계 당국 직원들로 구성된 'SITF(Seaport Interdiction Task Force)'이며, 마약단속국 위차이(ชัยยุทธ คำคูณ) 사무국장은 "쇼파 18개와 10개의 대형 상자 안에 대량의 마약을 숨겨 말레이시아로 밀수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 제공을 받아 수사를 시작해. 중부 싸뭍쁘라깐 출신 여성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 여성을 크렁떠이 항구에서 체포했다.
여성은 조사에서 35,000바트를 받고 말레이시아로 마약 밀수츨 하청을 받았다고 자백했다.
▶ 11월 13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7,057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사망자는 55명으로 증가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3일(토)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7,057명으로 전날의 7,305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55명으로 전날의 51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7,39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5,41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3,752명, 야전 병원에서 51,661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81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30명이다.
▶ 태국 산업 부동산 관리국, 태국 석유 공사와 토요타 등과 산업 단지 탄소 중립 산업단지 추진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산업 부동산 관리국(Industrial Estate Authority of Thailand)은 태국 석유공사(PTT), 도요타 자동차 타일랜드(Toyota Motor Thailand), 일본 에너지 대기업인 간사이 전력(Kansai Electric Power Company) 등과 함께 ‘탄소 중입 산업단지(Carbon Neutral Industrial Estate, นิคมอุตสาหกรรมที่มุ่งสู่ความเป็นกลางทางคาร์บอน)’추진에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것은 태국 동부 공업단지에서 수소와 재생가능에너지 활용을 검토해서 태국에 있는 일본 유력 기업과 연계해서 온난화 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양해각서는 11월 10일 방콕 공업 가스(Bangkok Industrial Gas Company), 오사카 가스(Osaka Gas Company), PTT 글로벌 케미컬(PTT Global Chemical Company), 도요타 통상(Toyota Tsusho Thailand) 등을 포함한 총 8개 기업·단체가 서명했다.
이 기업들은 태국 동부 맙따풋 공업단지에서 청정에너지를 도입하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스 후 실증실험을 할 계획이다. 연료전지차나 태양광발전, 바이오에너지 활용을 상정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국가 전략으로 '바이오·순환형·그린(BCG)‘ 경제 모델을 내세워 환경을 배려한 산업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11월 1일 영국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6회 체약국회의(COP26)에 참석한 쁘라윧 총리가 기후변화 대책에 대한 대처 강화를 표명한 것에 따른 조치로 보이고 있다.
▶ 법무부,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의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개를 사육 프로젝트 도입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법무부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개를 사육하는 프로젝트(โครงการเลี้ยงสุนัขในเรือนจำ)‘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재소자들이 개와 같이 지내며 불안감과 우울증, 반사회적 행동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4곳의 감옥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인 재소자가 겪는 우울과 불안, 반사회적 행동을 줄이기 위해 재소자의 성격이나 기질에 맞는 개가 선택되고, 재소자는 개를 돌보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고 한다.
법무부 교정국은 재소자가 개와 지내게 되면 출소 후 사회 복귀를 향해 심리면에서 준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1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57명, 사망자는 55명, 퇴원한 사람은 7,393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3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057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11,33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55명 늘어 총 19,989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393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5,413명(병원 43,762명, 야전 병원 51,661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818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30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1세에서 92세까지의 남성 27명 여성 28명을 포함한 5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7명, 나콘씨타마랏 5명, 롭부리 4명, 야라 3명, 쏭크라 3명, 치앙마이 3명, 딱 3명이다.
사망자 중 44명(80%)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질환이 있던 사람은 10명(18%)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31명, 당뇨 16명, 고지혈 10명, 비만 7명, 신장 질환 9명, 노쇠 5명, 그리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은 1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54명, 미얀마이 1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7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7,04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36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6,508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98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667명, 쏭크라 464명, 치앙마이 455명, 빧따니 377명, 나콘씨타마랏 346명, 싸뭍쁘라깐 251명, 쑤랏타니 245명, 얄라 213명, 촌부리 189명, 나라티왓 186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84,094,565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5,069,30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6,281,904명, 3차 접종이 2,743,3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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