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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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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9회 작성일 21-11-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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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서 'SHA' 인증 받은 업체는 7,193개, 'SHA+' 인증은 948개

(사진출처 : Siamrath)

  방콕 시쳥은 11월 1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SHA(태국 위생 안전 기준) 및 SHA+(태국 위생 안전 기준 플러스) 기준을 통과한 방콕 사업체 수는 총 8,141개 업체라고 밝혔다.

  현재 방콕에서 식당내 주류 판매를 할 수 있는 곳은 SHA와 SHA+ 기준에 합격한 업소만 가능하다.

  11월 1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공인 사업체는 다음과 같다.

@SHA 인증을 받은 7,193 업체

- 레스토랑 4,797개

- 호텔, 숙박 시설, 홈스테이 735개

- 레크리에이션, 어트랙션 58개

- 운송 434개

- 여행 대리점 474개

- 건강, 미용 267개

- 백화점, 쇼핑몰 113개

- 스포츠 시설 11개

- 이벤트 / 전시장, 극장 107개

- 기념품점 등 197개

@ SHA+ 인증을 받은 948개 업체

- 레스토랑 258개

- 호텔, 숙박 시설, 홈스테이 424개

- 레크리에이션, 어트랙션 9개

- 운송 81개

- 여행 대리점 72개

- 건강, 미용 35개

- 백화점, 쇼핑몰 18개

- 스포츠 시설 1곳

- 이벤트 / 회의장, 극장 9곳

- 기념품점 등 41곳

 
▶ 태국 국가 개방 이후, 해외 여행자 10%의 목적지는 파타야

(사진출처 : Kapook)

  태국은 11월 1일부터 63개 국가와 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국가 개방’을 시작했다. 조사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20,000명 이상이 태국을 방문했고, 그중 약 10%가 파타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국 정부 관광청 파타야 사무소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태국 개방 이후 태국을 방문한 여행자의 약 10%(총 약 2,000명)가 파타야와 촌부리로 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국 정부는 SHA+ 인증을 받은 차량과 서비스를 늘리고, 숙소로 가는 도중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새로운 코로나 검사용 셋업을 만들어 도착 프로세스 효율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국가 개방’으로 인해 파아야 관광업은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식당에서 주류 판매는 금지되어 있다.

 
▶ 태국 경찰 소비자 보호과(CPPD), 패션 치과 차내에서 불법 교정 적발

(사진출처 : Ch7)

  태국 경찰 소비자 보호과(CPPD)는 방콕 방켄구 쨍와타나 로드에 있는 슈퍼마켓 Maxvalu 락시 지점 주차장에서 패션 치과 교정 권유와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던 21세 남성을 체포했다.

  용의자 남성은 'Arisa Soonrat'라는 페이스북을 통해 패션 치과 교정을 광고하고 있으며, 수사관이 손님을 가장해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했고, 용의자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 수사관을 용의자 차량에 태우고 조수석 시트에 눕히고 패션 치과 교정 작업을 시작했다. 직후에 용의자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었다.

  허가되지 않은 패션 치과 교정기구 착용은 법으로 금지되아 있으며, 잘못된 시술로 구강 감염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위험도 있다.


▶ 방콕시, 11월 15일 개학에 앞서 모든 학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기 배포 

(사진출처 : Thai PBS)

  방콕시는 11월 15일 개학에 앞서 모든 학생들을 검사하기 위해 11월 12일 방콕시 50개 지역 109개의 학교에 신속항원검사기를 배포하여 등교 전 검사를 해보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방콕시는 50개 지역 109곳 학교에 배포할 신속항원검사기 총 38,947개를 확보하여 11월 12일 학생, 교사 및 교직원 모두에게 신속항원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11월 15일 개학 이후에는는 무작위로 대상자를 선별하여 수시로 신속항원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1월 15일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6,343명, 사망자는 45명으로 전날보다 모두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15일(월)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343명으로 전날의 7,079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45명으로 전날의 47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66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4,16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44,917명, 야전 병원에서 49,246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77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417명이다.

 

▶ 정부, 올해 말 백신 접종률 70% 달성을 목표로 태국 내 외국인 백신접종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타나꼰 총리실 대변인은 정부가 올해 말까지 백신 2차 접종률 최소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국 내 외국인 백신접종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쁘라윧 총리는 현재 접종 진행상황에 만족하고 있으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1차 접종률 80% 및 2차 접종률 70%에 해당하는 총 1억 5,560만 회분(시노백,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1억 2,860만 회분, 시노팜 및 모더나 백신 2,700만 회분)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1일 기준 태국 내 외국인 대상 백신 접종은 219만 회분(26.5%) 완료되었으며, 각 기관 및 지방 전염병위원회를 통해 태국 내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 후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보건부, 11월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 장소 변경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보건부 질병관리국은 11월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 장소를 기존 논타부리 소재 질병관리국 건물에서 방콕 BTS 세인트루이스역(Saint Louis Station) 인근 방락 예방접종보건소(Bangrak Vaccination and Health Center) 15층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업무시간: 공휴일 제외 월~토 09:00~15:00시 (사전 예약자만 이용 가능)

⊙ 상담 전화번호: 0-2590-3232 또는 1422

 

▶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 참가자 2명이 고무탄에 맞아 부상

(사진출처 : Thairath)

  11월 14일 오후 방콕에서 1,000명 규모의 반정부 시위 도중 참가자 2명이 고무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번 시위는 태국 헌법재판소가 이달 10일 왕실 개혁과 불경죄 폐지를 요구하는 반정부 지도자의 언동을 헌법 위반이라는 판결을 내린 것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시위대는 고가철도 BTS 국립경기장역에서 싸톤 로드에 있는 독일 대사관까지 행진하여 절대 왕정에 반대하는 성명문을 대사관 직원에게 건네주었다. 이후 법의학연구소 옆 길가에서 누군가가 발사한 고무탄에 맞아 부상자가 나왔으며, 치료를 위해 곧바로 쭐라롱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한편, 태국에서 왕실 개혁은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는 금기이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방콕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등단한 시위대 간부가 재무부와 왕실재산관리국에 의한 국왕의 자산관리, 왕실 관련 예산 삭감, 왕실에 의한 기부 요청 중지, 국왕과 왕비, 왕위 계승자, 섭정에 대한 비판에 중형을 부과하는 불경죄 폐지를 내세우며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에 대해 군을 모체로 하는 쁘라윧 정권은 이러한 움직임을 강제로 억누르기 위해 시위대의 다수 간부를 불경죄와 선동죄 등의 혐의로 체포했으며, 또한 헌법재판소가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언동을 “국왕을 원수로 하는 민주적 정부 체제를 훼손하고 있다(การเซาะกร่อนบ่อนทำลายการปกครองระบอบ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อันมี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ทรงเป็นประมุข)”며 헌법 위반을 인정했다. 이 판결로 왕실 개혁을 지지하는 야당 제2당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에 당 해산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다.

 
▶ 경찰, 방콕에서 가짜 100달러 지폐 9,800장 압수

(사진출처 : AmarinTV)

  경찰은 11월 12일 방콕 넝쩍구에 있는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태국인 남성(53)을 체포하고 가짜 100달러 지폐 9,800장을 압수했다.

  또한 용의자 남성 진술에 따라 다음날인 13일 중부 펫차부리 도내 타운하우스를 수색해 가짜 지폐 인쇄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인쇄기 5대 등을 압수했다.

  한편, 11월 3일에도 중부 나콘파톰에서 가짜 100달러 지폐를 제조한 일당 여성 4명을 체포하고, 가짜 100달러 지폐 36,000장과 인쇄기를 증거품으로 압수하기도 했다.

 
▶ 11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43명, 사망자는 45명, 퇴원한 사람은 7,663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15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6,34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024,75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45명 늘어 총 20,081명이 되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7,663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94,163명(병원 44,917명, 야전 병원 49,246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77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417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9세에서 100세까지의 남성 24명 여성 21명을 포함한 457명이었으며, 지역 별로는 쏭크라 5명, 치앙마이 3명, 나콘싸완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31명(69%)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12명(27%)이었다. 기저질환 내역은 고혈압 10명, 당뇨 22명, 고지혈 11명, 비만 4명, 신장 질환 8명, 노쇠 3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2명이다.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43명, 미얀마인 2명이었으며, 가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다.

  신규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핀란드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4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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