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28일(주말) 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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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1회 작성일 21-11-28 09:21본문
▶ 12월부터 태국 전국에 야간 통행 금지 해제, 방콕에서는 오후 11시까지 음식점내 주류 판매 가능

(사진출처 : PPTV)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증 대책으로 발령했던 규제 조치를 12월 1일부터 일부 완화한다.
이것은 11월 26일에 실시된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회의에서 결정한 것으로 최고 수준 엄격 통제 지역(Dark Red Zone)으로 지정하고 가장 엄격한 활동 제한을 발령했던 북부 딱도, 남부 나콘씨타마랏도 등 6개도는 최대 관리 지역(Red Zone)으로 위험 수준을 한 단계 내렸으며, 오후 11시~오전 3시 야간 통행 금지가 발령됐던 지역이 없어져 전국적으로 통행 금지가 해제 되었다.
또한 방콕 등 음식점 내에서 주류 제공이 허가된 지역에서는 주류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 현행 오후 9시까지에서 오후 11시까지로 연장된다.
한편, 코로나 대책으로 강권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비상사태 선언 기한은 11월 말부터 내년 1월 말로 연장되었다.
▶ 쁘라씯 씨리랏 병원 의학부장, 12월부터 코로나 감염 재확산 가능성 있다고 우려 표명

(사진출처 : Khaosod)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날씨에 접어 든 태국에서는 규제 완화와 함께 사람들의 이동 증가함에 따라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국립 마히돈 대학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 의학부 쁘라씯(ร.ศ.ดร.นพ.ประสิทธิ์ วัฒนาภา) 의학부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럽에서 감염 확대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긴급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2022년 3월까지 50만명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연구에 따르면 감염 확대는 다른 대륙에도 퍼지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사망자는 지난해 보다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쁘라씯 의학부장은 태국에서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의료 종사자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자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후 태국은 3차 백신 접종을 실시한 나라 중 하나 되었다고 말하고, 유럽 국가들은 처음에는 3차 접종을 권장하지 않았지만 현재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과 의료 종사자에게 3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이나 이스라엘을 예로 들며, 규제를 해제한 모든 나라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태국의 '국가 재개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관계자들의 질병관리조치 준수에 있어서 규율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위험한 시간(เวลาเสี่ยง)' '위험한 사람(บุคคลเสี่ยง)' '위험한 장소(สถานที่เสี่ยง)' '위험한 활동(กิจกรรมเสี่ยง)'의 4가지 위험 요소를 피하도록 설명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변종으로 지금까지 알파, 감마, 델타 및 베타의 원래 4종이 확인되었지만, 최근 일부 국가에서 mu 및 lambda 변종이 확인되면서 감염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변종은 ‘B.1.1.529’로 남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서 3명이 처음 발견된 홍콩에서 1명, 남아프리카에서 6명이 발견되었으며, 이 변종은 이전 변종이 가지고 있던 스파이크 단백질 16개 보다 많은 32개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왕실 옹호 시민단체, 국제인권 NGO 암네스티의 태국 추방을 요구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왕실 옹호파 ‘왕실을 보호하는 시민 단체(กลุ่มพสกนิกรปกป้องสถาบัน)’와 ‘왕실을 보호하는 시민 센터 단체(กลุ่มศูนย์รวมประชาชนปกป้องสถาบัน)’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국제 인권단체 NGO ‘암네스티 인터내셔널 타일랜드(Amnesty International Thailand)’를 태국에서 추방하라는 쁘라윧 총리에게 보내는 문서를 정부청사 불만접수센터에 제출했다.
이 단체들은 문서에서 ‘암네스티’가 태국 안보를 해쳤는지 여부를 검증하고, 자금의 흐름을 조사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왕실 개혁을 호소하는 반정부 시위대를 태국 정부가 단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암네스티’가 비판하고 있어, 이 때문에 왕실 옹호파의 ‘암네스티’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국립 씰라빠꼰 예술대학(Silpakorn University) 학생회와 고고학부 학생회, 후워람퐁역 철거에 반대 성명 발표

(사진출처 : MGR)
교통부는 방콕 도심에 위치한 후워람퐁역(Hua Lamphong railway station)을 철거하고 이 부지를 상업 용도로 개발하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지만, 국립 씰라빠꼰 예술대학(Silpakorn University) 학생회와 고고학부 학생회가 이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교통부는 횡단 보도를 없애는 것으로 교통 정체를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학생 단체는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책을 다시 검토하도록 요청한다며 다음과 같은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학생 단체는 ”후아람퐁역을 폐쇄하는 대신에 방스역을 중앙역으로 사용하도록 전환한 것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이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그리고 이것은 부담을 증가시키고 사람들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여 도로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당성과 일치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방콕 후아람퐁 기차역 지역의 개발은 문화 유산 보존과 상업적 잠재력을 개발의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방콕 기차역 서비스를 종료할 필요가 없다( เนื่องจากการปิดสถานีรถไฟกรุงเทพ และเปลี่ยนไปใช้สถานีกลางบางชื่อเป็นสถานีปลายทางแทนนั้น เป็นการแก้ไขปัญหาที่ไม่สอดรับกับ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ขนส่งสาธารณะ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 ทำให้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ขนส่งสาธารณะลำบากมากกว่าเดิม และเป็นการเพิ่มภาระและสร้างความเดือดร้อนให้แก่ประชาชน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ไม่สอดคล้องกับการอ้างเหตุผลที่จะแก้ไขปัญหาการจราจรติดขัดบนถนน ตลอดจนการพัฒนาพื้นที่สถานีรถไฟกรุงเทพนั้น ทั้งในเรื่องของการอนุรักษ์มรดกทางวัฒนธรรมและพัฒนาศักยภาพเชิงพาณิชย์สามารถกระทำได้ โดย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ปิดบริการสถานีรถไฟกรุงเทพแต่ประการใด)“고 주장했다
▶ 보건부, 내년에 사용할 화이자 백신 3천만 회분 구매

(사진출처 : MGR)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2022년도에 사용할 화이자 백신 3천만 회분을 구매하였다고 밝히면서, 내년에는 화이자 3천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 6천만 회분, 그리고 태국에서 직접 개발하고 있는 태국산 백신 2천만 회분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guT.
이번에 구매한 화이자 백신은 내년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나쥐어 태국에 전달될 예정이며, 부스터샷(3차 접종) 및 5~11세 어린이 500만 명 접종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11월 27일(토) 오전 발표, 코로나 신규 감염자 6,073명, 사망자 32명으로 전날보다 모두 감소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11월 27일(토) 아침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073명으로 전날의 6,559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32명으로 전날의 64명 보다 감소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6,53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79,780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으며, 병원에서 39,086명, 야전 병원에서 40,694명이 치료 중이다. 그중 중증 환자는 1,38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332명이다.
▶ 태국 정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대책으로 12월부터 남아공 등 8개국에서 오는 여행자 입국 금지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SARS-CoV-2 Omicron variant, B.1.1.529 계통)가 남아프리카 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남아공과 그 주변국 총 8개국에서 오는 여행자에 대해, 11월 28일부터 입국시 14일간 검역 격리를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12월 1일부터는 입국이 금지된다.
대상국은 남아공화국,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를 포함한 8개국이다.
이러한 입국 규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을 '우려 변이 바이러스'로 명명했기 때문이며,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델타(Delta) 변종 보다 전염성이 더 강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 11월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73명, 사망자는 32명, 퇴원한 사람은 6,073명

(사진출처 : ddc.moph.go.th)
11월 27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6,073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총 2,100,95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2명 늘어 20,677명이 되었다. 또한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6,538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많았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79,780명(병원 39,006명, 야전 병원 40,694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38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332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43세에서 90세까지의 남성 13명 여성 19명을 포함한 3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3명, 빧따니 3명, 짠타부리 3명 등이다.
사망자 중 24명(75%)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은 4명(13%)이었다. 기저 질환 내역은 고혈압 14명, 당뇨 9명, 고지혈 8명, 비만 1명, 신장 질환 8명, 노쇠 2명, 그리고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4명이다. 또한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30명, 미얀마인 1명, 말레이시아인 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5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2명, 헝가리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2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 캄보디아 45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01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14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5,633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169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704명, 쏭크라 441명, 나콘씨타마랏 366명, 쑤랏타니 280명, 치앙마이 275명, 촌부리 200명, 빧따니 182명, 라차부리 168명, 싸뭍쁘라깐 150명, 푸켓 149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91,658,056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47,650,767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40,737,473명, 3차 접종이 3,269,8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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